4분기 리테일 업체들이 모바일을 활용해 어떻게 연휴기간 동안 사용자를 모으고 수익을 거뒀는지 알아보세요.
모바일은 리테일 업체가 옴니 채널 전략으로 가기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습니다. 작년 주요 6개국(미국, 한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에서 온/오프라인 앱과 디지털 퍼스트 쇼핑 앱 모두 총 사용시간이 증가했습니다. 온/오프라인 앱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디지털 퍼스트 앱은 30% 증가했습니다. 리테일 업체는 앱을 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적화시켜야 합니다.
연휴기간은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기에 적기이고, 리테일 업체는 상품 확대와 조기 광고를 통해 매년 시기를 앞당겨 연휴 특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iOS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2016년 블랙 프라이데이 주간 동안 쇼핑 앱을 사용한 총시간은 2015년 대비 24% 늘어난 8천만 시간입니다. 리테일 업체는 Amazon 같이 최고의 자리에 있는 앱을 통해 다음 연휴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 혹은 광고 전술을 찾아봐야 합니다.
App Annie 최신 보고서 2016년 4분기 리테일 분석 — 2017년 리테일 업체의 모바일 전략 수립에서는 다음 내용을 짚어봅니다.
- 2016년 쇼핑 앱의 폭발적인 성장
-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처럼 커지는 시즌 연휴기간의 성공, 그리고 사용자를 유혹하기 위한 리테일 업체의 최적화 방안
- 성공적인 쇼핑 앱을 만들기 위한 모범 방안
작년 리테일 인사이트를 알아보고 2017년 전략에 활용하려면 이 보고서를 다운로드하세요.
2017 M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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